
머리에 통증이 있는 두통은 인구 90%가 겪을만큼 흔하며, 여덟살 이후부터 성인및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대에서 비슷한듯 다양하게 보이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대체로 많은 경우에서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가볍게 넘기게되는데, 가볍지 않은 경우 상당한 통증의 통증이 발생하여 하루종일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케이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보실 정보는 두통의 관리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통의 종류
두통은 원인에 따라 다른 원인이 문제가 아닌 원발성(일차성)과, 발생원인이 존재하는 이차성(속발성)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대체로 겪는 일차성(원발성)은 증상 기준에 의해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발성 두통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영향을 끼치는 이차성은 뇌수막염 등에 의해 나타나는것으로 보고 있는데, 혹, 아래의 증상을 보인다면 보다 빠른 대처가 필요하며 추가로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고열을 동반한 두통: 고열과 메스꺼움이 동반되며 심해지는 경우.
◐ 중추신경 증세를 보이는 두통: 편측에 마비감을 느끼거나 뇌 이상증세를 보이는 두통.
◐ 두부에 외상을 입은 후 보이는 두통: 근래 3개월내 물리적 손상을 당한 후 지속되고 있는 두통.
◐ 경추 이상을 의심해볼 두통: 기침이나 재채기와 함께 동반되어 오는 두통.
◐ 기립성이 원인이 되는 형태: 몸의 방향을 갑자기 바꿈에 따라서 심해지거나 약해지는 두통.
◐ 측두동맥염을 살펴봐야할 두통: 근육통을 동반한 발한 증세를 보이며 두통을 보이는 경우.
◐ 급성녹내장 증후를 살펴봐야 할 두통: 안구에 통증이 있고 구역감이 있으며 극심한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
◐ 약물과 관련된 두통: 면역체계 약화 상태에서 약을 복용 후 발현되기 시작한 두통.

다양한 두통
긴장형 두통질환은 가장 흔한 원발성 두통으로 100명 중 약80명이 겪으며, 국내의 1년 두통 유병률은 대략 30%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타나는 통증의 유형은 어깨가 무겁거나 아픈 수가 많고, 강도가 심한편은 아니어서 만성화가 되는 비율이 낮은편에 속하고,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류인 편두통은 흔하지는 않은 두통의 한 분류로, 국내에서의 유병률은 6-7퍼센트 정도이며, 여성 대 남성이 3:1 정도로 호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편측성이 많으나 양측에서 느껴지는 경우도 많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지경의 두통이 서서히 발생해서 발작시간이 긴 것이 특징적이며 어지러움과 구통증세가 함께 보이는 등 외에 피부 민감도가 증가하는 이질통증도 흔합니다.
군발두통(군집성두통)은 일년에 한 두차례 두통으로 한쪽 눈이 아프고 코막힘, 동측의 충혈, 안검부종 등 대부분 전조증상 없이 발생합니다.
국내에서 집계된 발생율은 0.2%정도로 확인되고 있으며 유독 남성에게서 높은 유병률을 보여주고 있고, 증상이 수 개월~수 년간 없다가 다시 재발합니다.

원인은?
대부분의 경우에서 특별점이 발견되지 않으나 두통의 종류에 따라 유발 요인으로 확인되고 있는 요인들을 알 수 있는데, 긴장성은 대부분이 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분류 중 하나인 편두통은 알코올, 냄새, 생리 및 호르몬 변화 등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군발의 유형은 안구부위의 삼차신경과 관련있으며, 관련된 신경과 혈관의 과도한 활성으로 인해 신경 염증으로 인하여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의 중추기관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과활성화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지는 않으나 산소부족, 스트레스와 알콜, 흡연 등에 의해서 촉발되는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 호르몬의 변화가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 감소에 도움주는 식생활
일상에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음식물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가능한 피해야 할 음식을 주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언급할수 있는 좋지않은 음식은 아질산염 함유식품, 우유로 만든 제품, 고염분, 고탄수화물 등으로 나타날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때에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통을 줄여주는데 좋은 음식은 비타민E, B, 리보플라빈 함유 식품들이며 칼륨성분의 감자, 호두, 해바라기씨, 아몬드 등의 견과류, 오메가3가 많은 연어, 아보카도, 무화과, 라즈베리, 참깨, 호박씨, 메밀이나 귀리, 적은 양의 카페인 등으로 조사되었으며, 한국인이 즐기는 식품인 생강 또한 편두통 증상인 구토와 메스꺼움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영양소를 고루챙기는 식습관을 갖는것 외에도 비타민 B2가 많은 음식이 두통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관리방법은?
일반적인 1차성 두통의 경우 빈번하게 적용되고 있는 처방에는 aspirin, NSAIDs, acetaminophen이 있으며, 너무 힘든 편두통이나 군발두통에는 머리의 혈관을 수축하는 방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불편한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며 발생하는 편두통은 소염진통제를 함께 적용하기도하며 군발형은 질환자에게 산소를 통하여 증세를 감소시킵니다.
이러한 약처방 이외에도 아로마테라피기법, 인지행동 요법 등의 비약물 투여 방법을 보조적으로 함께 사용되거나 때에 따라서는 단독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에 한의학적인 시각에서 긴장성은 간(肝), 비(脾), 신(腎)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신음부족(腎陰不足)과 간양상항(肝陽上航) 등으로, 편두통 증세의 경우는 간양상항(肝陽上亢), 담탁상요(痰濁上擾) 등으로, 군발의 증세는 간양상항(肝陽上航), 기울화화(氣鬱化火) 등의 병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통에 대한 침의 연구
침을 진행하는 방법은 반응 속도가 빠르게 나오고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기본적으로 시술되는 한의학의 우수한 방법 입니다.
한의학의 변증단계를 거쳐 증상의 경맥을 따라 혈을 선택하여 적합한 침을 진행 하는것이 원칙이며 주로 빈용되고 있는 경혈에는 머리 및 얼굴의 혈인 백회, 신정 등과 상지부에 위치해 있는 중저, 외관, 합곡 등의 경혈, 하지부에 있는 내정, 족임음 등의 경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침치료
약침요법(Pharmacopuncture)은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약효 성분을 추출, 증류하여 주입용주사기로 연관 혈에 직접 자입하는 직접적인 치료법 중 하나이며 뛰어난 약재의 효능과 침 치료를 동시에 행하는 효과 빠른 치료방법 입니다.
한약을 이용한 두통의 관리법
한의학의 한약은 망문문절의 진단과정을 통하여 환자의 변증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용되는 구성들로는 간양상항(肝陽上亢)은 천마구등음, 담탁상요(痰濁上擾)는 반하백출천마탕, 온담탕, 어혈두통(瘀血頭痛)의 통규활혈탕, 음혈휴허(陰血虧虛)의 경우에는 대보원전가감, 대보원전, 풍열상요(風熱上擾)는 청상견통탕, 풍한두통(風寒頭痛)의 경우에는 궁지향소산, 기허두통(氣虛頭痛)에는 순기화중탕, 혈허두통(血虛頭痛)과 같은 경우에는 당귀보혈탕, 인삼양영탕 등이 쓰이고 있습니다.
한약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결과로는 2015년 최은지 등이 발표한 논문이 있으며 8편의 대조시험을 분석한 결과 한약을 적용한 방법은 한약 및 양약,침을 동시에 활용한 경우 한약의 효능을 수치로 알 수 있었으며 약물에 비해 더욱 안전하여 두통에 적극 사용된다고 논문으로 알려주었습니다.
단, 변증과 처방없이 임의로 조제한 한약을 복용시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두통에 대한 추나 적용결과
두통에 대한 추나의 진행은 근육의 과한 긴장, 특히 경추의 구조적 문제가 주요 원인일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며 원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몸 전체의 기능성을 강화하여 증상을 낮춰주는 방법입니다.
김주용외 4인이 척추신경추나의학회지에 발표한 연구논문에 의하면 총 9편의 RCT논문에서 추나를 시행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추나를 시행한 군에서 두통 감소에 효과적인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논현동 태이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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